“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
예수 영광 중에 다시 오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 거룩한 사람. 하나님의 백성이란 성도(aJgivoi")는 신실하신 하나님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구약 시대는 초림 예수를 기다리며 살았고,
우리 주님 승천하신 후로는
⓵ ”인자가 다시 오리라 ( pavlinJ e[lqh/ oJ uiJo;" tou' ajnqrwvpou.)“(마 10: 23)
⓶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 인자가 오리라.”(마 24: 50)
⓷ 이 약속은 삼백 서른 한 번(331번) 하신 언약을 믿고 기다리며 사는 삶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탄식하시기를
⓸ “인자가 올 때 (내 약속 믿고 기다리는) 믿음 (있는 자)을 보겠느냐?” 말씀하셨고
⑤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로 사랑으로 권고하시기를
내가 조금 늦더라도 졸지 말고 깨어 기다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지만 너희는 ”다 졸며 잘“것이다.
그때 밤중의 소리가 ”보라, 신랑이로다( jIdouv oJ numfivo",)“ 주의 재림을 외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마 25:6)
⑥ 또 주께서 파루시아(parousiva:강림.오심.왕의임석)를 사도 요한에게 계시하신 마지막 성경,
요한계시록을 주시며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jIdouv, e[rcomai tacuv.) 일곱 번이나 강조하셨고
⑦ 재림 하실 때가 왔다고 예비 나팔을 6번이나 불고
⑧ “7번째 마지막 큰 나팔 때, 내가 온다.” 약속하셨습니다(마 24:30-31. 고전 15:51. 살전 4:16. 계 11:15)
이처럼
깨어 기다리라고 지금도 나팔 소리 울리 건만 오늘 교회는 주를 기다리다
다 졸며 자고( ejnuvstaxan pa'sai kai; ejkavqeudon.) 있습니다.
우리 요한의교회라도, 당신만 이라고 깨어 주를 기다립시다.
그래서 우리들의 표어를
요한계시록 10장 11 절 ”반드시 다시 예언하라“( dei' se pavlin profhteu'sai)는 명령 따라
졸며 자는 한국교회와 열방교회를 깨우는 자가 됩시다.
이 사명은 ”반드시 해야 할 예언“으로 명령하셨으니 「예수 다시 오신다.」 외쳐야 합니다.
그런즉
사명의 중심체인 한기보신학원과 요한의교회와 이 사명을 짊어진 사역자 김천기 목사, 박승주 목사. 김준희 목사, 송지철 목사, 유미선 선교사.와
함께 사역하길 원하시는 분은 한기보신학원으로 오셔서 준비하십시오.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서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사장 김천기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