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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기보신학원2025년 개강예배- 한기보신학원 개강 기념사진-한기보신학원(총장 박승주)이 2025년 8월 9일(토), 새 학기를 맞아 은혜 가운데 개강예배를 드리며 신학도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예배는 학우, 교수,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하고, 신앙과 학문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인도 김준희 교수-  예배는 김준희 교수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김준희 교수는 따뜻한 환영사와 함께 학우들에게 신학 공부의 여정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소중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이어 조지연 학생회장이 대표기도를 통해 학우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으며, 새 학기를 맞아 학문적 열정과 신앙적 헌신을 다짐하는 기도를 드렸다. 김애숙 학우의 성경봉독은 말씀을 중심으로 한 예배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었다.- 특송/ 노순희 학우 , 조지연 학생회장 -  특별히 이날 예배에서는 두 차례의 특송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노순희 학우의 특송은 진심 어린 찬양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이어 찬양사역자 선에스더 목사의 특송은 강렬한 은혜와 감동을 전하며 예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들의 찬양은 학우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되었다. - 개강예배에 말씀을 전하는 박승주 총장-박승주 총장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신학도의 삶은 학문적 노력과 신앙의 균형을 통해 세워진다”며, 학우들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자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박 총장의 메시지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우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으며, 신학 공부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금 돌아보게 했다.-격려사 백병국 목사- 이어 백병국 목사(한기보 총무)가 격려사를 전하며, 학우들에게 신학원에서의 시간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뱅국 목사의 따뜻하고 힘 있는 메시지는 학우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를 부여했다.-부흥회를 인도하는 에녹총회장 '곽영민 목사'- 이날 예배에 앞서, 오후 수업 시작 전에는 에녹총회장 곽영민 목사가 특별 부흥회를 인도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다. 곽영민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명자”라는 주제로 강력한 말씀을 전하며, 학우들에게 신학도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깨우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설교는 학우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학업을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돌아보게 했으며, 신앙의 열정을 새롭게 불태우는 계기가 되었다.한기보신학원은 이번 개강예배를 통해 학우들이 신앙과 학문의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자로 거듭나는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했다.신학원은 앞으로도 학우들이 학문적,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실천적 사역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한기보신학원-

본문내용 GOODTV 부흥선교협의회 박승주 총장 부총재 취임식! 2025년 6월 15일(주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영광교회 본당에서 GOODTV 부흥선교협의회 총재·대표회장·임원 취임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성령의 임재가 충만했던 취임식 예배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향한 사명자들의 헌신과 순종을 다시금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한기보신학원 박승주 총장은 GOODTV 김명전 사장의 축하패 전달과 함께GOODTV 부흥선교협의회 부총재로 공식 취임하셨으며,그 사명을 위해 뜨거운 축복과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박승주 총장님은 오랜 기간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기여해 오신 영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 GOODTV 부흥선교협의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회복의 물결을 다시 일으킬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귀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특별히 박승주 총장님의 새로운 사역 여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기름부으심과 인도하심이 날마다 충만히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한기보신학원 학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기보신학원 -

본문내용 “불효는 죄악이다!" 한기보신학원, 성경적 효 실천 세미나 열려! 2025년 5월 14일 오전 11시, 한기보신학원에서 ‘성경에서 나타난 효 실천 방안’이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점점 약화되고 있는 ‘효’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성경적 관점에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세미나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박승주 총장이 설교자로 나서, 에베소서 6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근거로 한 설교“불효는 죄악이다!”를 전했다. 박승주 총장은 “성경은 자녀들에게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분명히 명하고 있으며, 이는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며, “불효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를 넘어 하나님 앞에서의 죄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혜경 교수가 ‘100세 시대 신앙 세미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 시대에 ‘효’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신앙의 실천”이라고 말하며, 신앙인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효도의 방식과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이번 세미나는 신학생들과 지역 교회 지도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성경적 효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한기보신학원 -

본문내용 한기보신학원, 감동 속 종강예배 드려… “선택의 기로에서 신앙의 길 재확인”- 2025년 4월 5일(토) 한기보신학원 종강예배 기념사진 -4월 5일 금일 한기보신학원에서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드려진 종강예배가 학우와 교수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예배는 김준희 교수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학생 대표 조지연 학우의 대표기도와 김애숙 학우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특히 박승주 총장은 ‘선택의 기로에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신학생들에게 신앙의 본질과 사명에 대한 깊은 묵상을 전하며 큰 울림을 선사했다. 예배는 특별기도 시간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조재일 학우가 한기보신학원의 발전과 사명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으며, 안현정 학우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복음 통일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했다. 이 시간은 학우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신앙의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뜻깊은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이어진 축사에서 한기보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는 학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응원했다. 한기보신학원 학우들은 이번 종강예배를 통해 한 학기 동안의 수고를 돌아보고, 신앙과 사명의 길에서 다시금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우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감동을 전했다.한기보신학원 원장 김천기 목사님의 축도로,참석자 모두에게 평안과 소망을 남겼다.한기보신학원은 이번 예배를 계기로, 앞으로도 복음의 일꾼을 양성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대한민국과 세계 선교의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한 모든 학우와 교수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2025년 4월 5일(토) 한기보신학원 종강예배 기념사진 - 

본문내용 한기보신학원에서는 오늘 목회자 과정을 대상으로 한 기말고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습한 신학적 지식과 실천적인 목회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목회자 과정은 신학적 이해와 목회 기술을 겸비한 전문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매 학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목회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이번 기말고사는 총 두 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신학 이론과 성경학의 이해도를 평가하는 필기시험이었으며특히 목회상담심리와 교회찬양학은  실습 중심의 평가로, 학생들이  목회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는 능력을 평가했습니다.시험에 응시한 한 학생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실질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실습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한기보신학원 관계자는 "이번 기말고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성장과 더불어 실천적 목회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편, 한기보신학원은 신학을 배우고 목회자로 헌신하려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과정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이번 기말고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기보신학원 교무처-

본문내용       한기보신학원 원장 김천기 목사 요한계시록 파루시아(재림)교과서 2-출간한 김천기 목사 인터뷰 김천기 목사는 몇 년 전 한 교인에게 “모 이단에서는 14만 4천 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무슨 말이냐”는 질문을 받은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집중 연구를 시작했다. 목회를 30년 하면서도 평소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마음의 부담을 안고 있던 차에,  이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한탄스러워 연구에 착념한 결과 지난해에 본인 스스로가 책을 펴내는 데까지 이른 것이다.그는 2014년 1권을 내면서 “하나님의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나섰다. 그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여러 책들을 읽으며 공통적으로 받은 느낌이  “하나님은 무서우신 분”이라는 공포였기 때문. 김 목사는 “요한계시록의 기둥이 되는 일곱 인·나팔·대접을 그들의 눈으로 볼 때  모두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이라고 보고 해석함으로, 총 22장 중 3분의 2가 재앙과 심판인 것”이라며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불·폭발·천재지변·전쟁·파멸로 만드니,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우리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보겠는가”라고 탄식했다. 출처: http://www.news-m.kr/bbs/board.php?bo_table=a04&wr_id=120&page=2  

본문내용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지난 30일 한샘교회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이종선 목사, 이하 한기부)는 지난 30일 한샘교회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승주 목사(한기보신학원 총장)를 제55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박승주 목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기부 대표회장으로 섬길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과  증경대표회장님들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기부의 영권 인권 물권을 회복하고,  역사의 뿌리 회복과 내실을 견고하게 하며, 한기부를 세계적인 부흥사연합단체로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 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승현 목사의 사회로 박임회장 박승주 목사의 기도와 서기 김동호 목사의 성경봉독,  한샘교회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가 ‘갈렙의 비전과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회계 윤선병 목사의 헌금기도, 증경회장 강풍일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출처 :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4557  

본문내용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박승주목사(본신학원 총장)는 나라사랑 3.1절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를 지난 25일 주님제일교회(담임=김진태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 소리를 상기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본문내용  미술 치료를 교회에 도입하여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김준희 목사님이 소개됩니다. 교회와 상담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김 목사님은, 특히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 교회와 그 교인들에게 심리 상담으로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상담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며 그들에게 큰 신뢰와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김준희 목사님은 40대 중반에 상담 심리학을 전공하며 미술 치료와 기독교 심리 상담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그는 목회자들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과정을 재능 기부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기독교 보수 교단의 사무총장으로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상담 현장에서 그는 상담 받는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깊은 이해를 통해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